#코첼라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왜 [김헌식의 문화 스펙트럼] -K 팝의 본질을 묻다.


 

#코첼라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왜 [김헌식의 문화 스펙트럼] -K 팝의 본질을 묻다.

지난 14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끈 르세라핌(LE SSERAFIM)의 공연 내용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에 소속사는 외신의 호평을 전하며 자찬하듯 높이 평가해왔다. 대체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무대, 밴드와 댄서의 융합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장의 무대를 직접 본 관객을 중심으로 SNS에 혹평을 쏟아냈다. 우선 미공개곡인 ‘1–800-hot-n-fun’은 익숙하지 않기에 논외로 하더라도 세계적인 히트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FEARLESS’, ‘Perfect Night’ 등 10여 곡이 음원과는 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

[아래에 글 계속]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777&thread=24r08

#김헌식 #김헌식문화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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