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정보 공개와 과학적 검증 촉구
전문가들,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정보 공개와 과학적 검증 촉구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개발 추진과 관련하여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여러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정부의 추진 방식과 투명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좌장이 되어 진행된 이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신창수 명예교수와 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최경식 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자로는 장혁준 오일퀘스트 대표, 이진동 뉴스 버스 대표, 주하은 시사IN 기자가 참여했다. 전문가들, 과학적 검증의 필요성 강조 신창수 교수는 ‘석유·가스 부존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탄성파 탐사 자료 처리 결과 검증 방법’을 발제하며, 과학적 검증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파형역산(Full Waveform Inversion) 방식의 검증이 필요함 을 강조했다. 이번에 정부에서 파형역산 검증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고 만약 했다면 그것을 그대로 발표하면 된다고 신 교수는 말했다. 그는 이어 “ 파형역산 방식의 검증을 안 했으면 하실 것을 권고한다 ”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탐사를 할 때 “국내 인력도 동원할 필요가 있다. 높은 확률을 끌어내기 위해 더 많은 과학적인 기술과 인력을 동원해야 한다. 석유 개발 자체가 약간의 도박성을 갖고 있다. 그 점은 국민 여러분이 이해를 해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99&thread=24r05 #동해석유 #탐사전문가 #추미애 #과학적검증 #신창수 #최경식 #장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