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버린 정치인들, 국민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 [편집장 칼럼] “검사 출신들이 이 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
책을 버린 정치인들, 국민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 [편집장 칼럼] “검사 출신들이 이 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 볼테르 :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무지와 편견에 빠져 살게 된다.” 볼테르의 말을 빌려서 결론부터 내자면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망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책을 읽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기에 책을 읽을 이유를 못 느끼고 있다. 기자는 최근 다수의 정치인을 잘 아는 A라는 인사와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 정치인들 대부분 책을 읽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대부분 정치인이 ‘무식하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물론 많은 정치인이 학창 시절에는 똑똑해서 여기까지 올라왔지만 이후 책을 읽지 않고 공부하지 않아 무식한 상태가 됐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B라는 정치인을 예로 들며 “그 선배, 대학 시절에는 정말 똑똑했지만 지금 대화하면 단순하고 무식하다는 게 느껴진다”고 했다.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정치인이다. 많은 국민이 법조인들은 학창 시절 공부도 잘했고 그 어렵다던 사법고시를 거쳐 법조인이 되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A씨는 “법조인의 대다수가 책을 읽지 않는 무식쟁이”라고 했다. A씨에 의하면 “특히 검사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아예 책을 읽지 않고 작은 증거에 집중하기에 큰 그림을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라며 “검사 출신들이 이 나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896&thread=24r08 #독서량실태 #책읽지않는정치인 #책읽지않는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