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투데이] '문외한' 지적받은 방통위원장 후보

 

[국회 투데이] '문외한' 지적받은 방통위원장 후보, 이소영 의원의 날선 질의 경력 논란 속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곤혹스러운 인사청문회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방송, 통신 관련 경력 부족을 지적하며 강한 질의를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방통위원장과 권익위원장 역할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소영 의원은 김 후보자의 법무법인 경력이 방송통신 분야와 관련이 없음을 지적했으며, 김 후보자는 법률 지식과 방통위 전문가들의 도움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김 후보자의 조폭, 마약 수사 경험이 방통위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질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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