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둑 바로 앞 주민 "인재죠!"

#오송지하차도 #호동씨_인터뷰  


강호동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김호동 씨는 '한 달 전부터 일기예보가 나왔는데 공사로인해 열어 놓은 둑을 장맛비가 거세지자 부랴부랴 막으니 그게 버티겠나? 이번 일은 인재라고 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897&thread=24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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