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퀴즈온더블럭] '흑삼' 최초 개발사 대표 | 자식에 대한 사랑이 흑삼 개발로 이어져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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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흑삼을 최초로 개발한 '장석열 흑삼'의 장영도 대표를 만났다. 처음 장영도 대표를 보면서 '보고 싶은 오랜 친구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버선발로 뛰어나오셨다'라고 느끼게 할 정도 기쁘고 즐겁게 기자를 맞아주었다. 사진으로 봤던 책장을 배경으로 기다란 책상에 마주 앉아, 향기로운 흑삼차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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