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전당]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 그는 진정한 농구의 장인이었다. 가장 독특한 농구 선수 중 한 명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코비 브라이언트. 미국 프로농구(NBA) 역사상 가장 스토리가 많았던 선수. 2020년 1월26일 그는 헬리콥터 사고로 젊은 나이(41세)에 세상을 떠났다.  기자는 코비가 18세였을 때 그를 단독 인터뷰한 적이 있고 그는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나의 미국 이민 생활에서 몇 안 되는 활력소가 되는 스타였다. 그래서 그의 사망소식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인터뷰를 하며 만났던 사람들이 타계할 때마다 마음이 착잡해진다. 아래 유튜브 영상은 그가 18세 때 기자가 운영했던 인터뉴스에서 촬영한 사진 모음이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16&thread=24r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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