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산책(2)] 은퇴하면 그곳에 살아야지 | 지금도 눈에 선한 셍따폴리네(Sainte-Apolline) 마을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디종(Dijon)은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행정구역의 코 트 도르(Côte-d'Or)주 중심도시이다.

파리에서 동쪽으로 약 3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디종(Dijon)을 비롯하여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의 사람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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