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식 칼럼] 알파(α) 세대는 MZ세대와 무엇이 다를까? -알파 세대의 미래 지향성을 북돋워야-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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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알파) 세대는 호주의 리서치기업 맥크린들 연구소(Mccrindle Research)에서 처음 정의했다. 2010년에서 2024년 출생한 이들을 가리킨다. 아직 어린 축에 속해서 포브스는 육아 등 앱 서비스 55조 원으로 추산했다. 때문에 ‘새로운 맘 이코노미(The new MoM Economy)'라고 했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280만 명씩 매주 태어나고 있는데 2025년 22억 명에 이르러 세계 인구 가운데 25%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11% 정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는 가족주의와 교육열로 양가 조부모까지 그리고 삼촌, 이모 8명의 주머니가 지원된다는 주장도 있다. 여하간 새로운 에듀테크 시장의 주인공으로 등극할 것을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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