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보다 중요한 우리의 보물 손흥민

손흥민을 보면 왠지 마음이 아팠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은 ‘안와골절’ 수술 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했다. 그가 월드컵에서 빠진다고 해도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155&thread=24r07r0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K뉴스 숏폼] 맥킨지, 한국에 미래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분야로 전환 촉구 (10.20)